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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구치소확진자3

동부구치소 70대 남성 확진자 사망, 누적 사망자 3명 동부구치소에서 한 수용자가 '무능한 법무부 무능한 대통령'이라고 쓴 종이를 창문 밖 취재진에게 내보이고 있다. 대규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오전 동부구치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남성 수용자 A씨가 사망 A씨는 지난달 25일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중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호흡곤란을 겪었으며, 119구급차를 타고 인근에 있는 경찰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무증상자였으나 평소 협심증과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 이에 따라 전국 교정시설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수용자는 A씨를 포함해 모두 3명 앞서 동부구치소에 수감 중이던 `굿모닝시티 분양 사기' 주범 윤창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외부 시.. 2021. 1. 7.
동부구치소 확진자 청송으로??지역사회 전파 철저 차단 서울 동부구치소의 확진자 일부가 경북 청송군의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이송될 예정으로 알려지며 지역 주민 반발이 일자 법무부가 "지역사회 전파를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26일 동부구치소에 수용 중인 확진자 중 500명 이내의 경증환자를 내주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이송하는 것이 확정됐다. 법무부는 동부구치소 코로나19 확진자 집단발생과 관련해 지난 25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교정시설 한 곳을 확진 수용자 생활치료센터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 방역당국, 관련 지방자치단체와 코로나19 확진자 수용·치료 방안에 대한 긴밀한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고 한다. 법무부 측은 "코로나19 확진자 치료, 감염되지 않은 수용자와의 분리, 추가 확진 방.. 2020. 12. 26.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왜..수용인원 초과 아파트형 구조 모든 생활이 실내에서 이뤄져 밀집도 높은 환경 탓,,, 확진자가 1200명대로 역대 최다기록, 동부구치소에서만 498명 확진 동부구치소 아파트형 건물구조로 다른 구치소가 야외활동 있는 반면 이곳은 모든생활이 실내활동 수용자들이 밀집 해 있는 교정시설도 사실상 '셧다운' 상태에 돌입 시설 대상으로 접견 전면 제한 조치, 연말까지 이어갈 방침 수도권 교정시설 전수검사 방안도 논의됐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워 무산된 것 직원 및 수용자 대상으로 한 시설의 코로나확산 방지조치가 더욱 강화, 수용자들 연말까지 외부와 단절 정경심 또한 서울남부구치소 수감된 후 코로나검사받고 2주간 독방격리 서울구치소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 전광훈 목사 등 주요인물 접견 제한 서울동부구치소 수감 된 이명박 전 대통령 음성판정 받.. 2020.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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